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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책은 장영희 교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이란 책입니다.
장영희교수가 심사 숙고해서 고른 제목이라 그런지 정말 가슴에 와 닿는 제목입니다.
삶 그자체가 기적임을 깨닫게 해 주고 있습니다.
장영희교수는 고 장왕록 박사의 딸로서 서강대 영문과 교수를 역임하신 분이십니다.
그녀는 내생에 단한번이란 책을 발간해 올해의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불구이지만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신 분이십니다.
이책 출간 당시 그녀는 암과 투쟁하고 있었으며 올해 5월 9일 향년 57세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책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그녀가 살아온 삶은 기적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강의를 통해 제자들에게, 글을 통해 독자들에게 무한한 생명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8년전 암선고를 받았을 당시 그녀는 불구에 암까지? 라는 동정심이 싫어서 가족들에게만 알리고 몰래 투병생활을 결정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내린 결론은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면 헛되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갖고 늘 반반의 가능성으로 다가오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결심으로 오히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작가 새뮤얼 버틀러는 ''잊히지 않는자는 죽은것이 아니다'' 라고 했는데 떠난 사람의 마음속에서 남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삶과 죽음은 영원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 그녀는 우리 곁에 없지만 글을 통해 영원히 우리 가슴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세번째로 소개해 드릴 책은 김진수씨가 쓴 "인생은 불확실하나 하나님은 확실합니다" 라는 책입니다.
확실한 하나님만을 붙잡고 열정과 근면으로 성공을 이룬 보고서입니다.
강원도 삼척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저자 김진수씨는 교육열이 높으셨던 부모님 덕분에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보바대학 총장 즉 바보라고 불릴 만큼 순진했던 그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호기심 많고 적극적인 청년으로 변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환경과 한계를 뛰어 넘어 도전을 시도했으며 서른살에 미국 유학길에 올라 스티븐슨 공과 대학 컴퓨터 석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안정된 직장을 마다하고 서른 다섯의 나이에 image solution 이라는 회사를 창업해서 현재 450명이 넘는 기업으로 그리고 중국지사에도 200여명이 근무하는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한치앞도 내다볼 수 밖에 없는 인생 여정속에서 그는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했으며 성실과 열정으로 근면하게 일했습니다.
또한 그는 정직한 납세와 회사 이윤의 10%를 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회사를 키워 나갔으며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공의 기본 조건인 인맥, 자본, 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경영 지식등이 부족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했으며 그 결과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것이라고 담대하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어려운 요즈음 하나님 말씀만을 붙들고 살아 온 그의 일생이 참으로 남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올해의 반이 지났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 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며 꿋꿋이 살아 가야함을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