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명숙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쌀쌀한 가을 날씨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늘 빚진 마음으로 살았는데 이제야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일상으로 돌아 온 듯한 느낌입니다.
지난 몇달동안 새로운 세계를 접하면서 많은 것들을 경험했습니다.
살면서 평생 배워야 할듯 싶습니다..jpg)
오늘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책은 한비야씨의 "그건 사랑이었네" 라는 책입니다.
바람의 딸 한비야씨가 이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계획한 걸어서 세계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안정된 직장을 뒤로하고 7년간 세계오지만을 여행하면서 4권의 책을 썼으며 그이후 한국을 여행한 기록과 중국 견문록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녀는 지난 7년간 몸담았던 월드비전 일을 그만두고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연마하고 새로운 길을 향해 과감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첫번째 책을 쓴 것이 1996년, 독자들과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14년 정도가 흘렀다고 합니다.
독자들이 보내 주신 사랑에 감동해 자신의 속내를 가감없이 보여 주며 독자들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가슴 밑바닥에서 나오는 가장 진솔한 이야기들을 이책을 통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쑥스럽고 어색해서 여지껏 한번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과 소소한 속사정, 그리고 내밀한 신앙 이야기등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 놓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털어 놓고 난 후 세상과 자신을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고 하는데 그건 바로 사랑이었노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모든 관계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사랑이라고들 하는데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책은 조셉 마샬이 쓴 "바람이 너를 지나 가게 하라" 라는 책입니다.
삶을 축복으로 바꾸는 라코타 인디언의 12가지 선물이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이책의 저자 조셉 마샬은 사우스 다코타의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태어 났으며 외조부모 밑에서 성장하면서 라코타 언어를 익혔다고 합니다.
어릴적 외조부모로부터 들었던 라코타족의 이야기들과 그속에 담겨져 있는 의미들을 그만의 독특한 문체로 설득력있고 감동적으로 우리에게 들려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그래도 계속 가라 라는 책을 발간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어릴적 할아버지로부터 들은 삶의 가르침 한가지를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 하지만 그건 네가 그렇게 되도록 허용할 때만 그렇단다.
만일 바람이 너를 그냥 스쳐 지나 가듯 그렇게 허용하는 법을 배우기만 한다면 너를 쓰러뜨릴 수도 있는 그말의 힘을 없애 버릴 수도 있단다.
숭고한 지혜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전해 줌으로 힘들고 지친 이시대를 살아 가는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책에는 이러한 인디언들의 삶의 가르침이 12가지의 주제로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자 조셉 마샬은 부드러운 유머감각과 올바른 삶의 방식을 기본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조상들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로운 깨달음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나가기 때문에 좀더 쉽게 우리 가슴에 남게될 것입니다.
세번째로 소개해 드릴 책은 존비비어 목사님의 동행이란 책입니다.
저자는 성경의 말씀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설명하고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경외심은 견고한 기초로 들어가 구원과 지혜와 지식의 보고를 여는 열쇠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친밀해 지고 영원히 함께 동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말씀과 역사를 통해 증명하고 하나님을 경외할 때 얻게 되는 깊은 영적인 깨달음과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과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일까요?
진정한 크리스찬이라면 무엇을 추구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흔히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책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인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무엇인지를 설명해 주고 있으며 그것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집을 잘 지으려면 집의 기초와 틀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듯이 저자는 우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부터 자세히 설명하고 난 후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 다음 그것이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간절히 찾는 이들의 마음속에 경외하는 마음을 심어 주신다고 합니다.
어제 한 장학재단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많이 모이는 자리에 가는 것을 꺼려 하기 때문에 참으로 오랜만에 접해 보는 자리였습니다.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자리였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느낌이었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것이며 희생이 없이는 절대로 사랑을 실천할 수 없음을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