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명숙입니다.


아무리 안간힘을 쓴다 해도 흐르는 세월만큼은 어쩔 수가 없는지 올 일 년은 더 빨리 지나간 듯한 느낌입니다.
작년부터는 크리스마스 경기도 없고 모처럼만에 시간을 내서 글을 올립니다.
tv방송을 그만둔 후로는 정기적으로 글을 올리는 일이 쉽지만은 않네요.
강제성 없이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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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책은 로랑 구넬의 "가고 싶은 길을 가라' 라는 책입니다.

저자 로랑 구넬은 프랑스의 신경언어학 프로그래밍과 코칭 전문가로서 정신적 자기 계발 연구에 몰두하고 계신분이십니다.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연구해온 저자는 지난 14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행복에 대해 깨달은 바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주인공 줄리앙은 교사생활을 하면서 현실에 충실하고 어느 정도 만족한 삶을 살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여름휴가차 발리에 머무는 동안 한 현자를 만나면서 그는 자신의 내면 깊숙이 감춰진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자아에 눈을 뜨게 됩니다.
현자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그가 부과해준 과제를 풀어 나가는 동안 예전의 모습과는 판이하게 다른 크게 변화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개척하기에 앞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분명히 알아야할 것입니다.
앞날에 대한 불길한 예측을 함으로 우리는 종종 행복보다는 불행으로 치닫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순탄한 항해이기 보다는 거친 암초와 모진 풍랑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 결과가 무엇이든 간에 가고 있는 그 길이 정말 내가 좋아 하는 길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내면에 감추어진 나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과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가다 보면 저절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먼저 깨닫고 그 일을 할 수만 있다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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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책은 이시형 박사의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라는 책입니다.

저자 이시형 박사는 우리나라 대표적 정신과 닥터로 지난 20여 년간 수십 권의 책을 저술해 왔으며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예리한 통찰력으로 그만의 독특한 인생론을 선보이셨습니다.
요즈음 그는 힐리언스 선 마을 촌장으로 뇌 과학과 정신 의학을 활용한 성공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끝없는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 우리가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우리들의 미래는 결정지어 진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실업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반면 사회는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불황이 계속 된다고는 하지만 수익을 남기는 업체는 반드시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야기이겠죠?
살아남기 위해선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해결책은 한 가지 우리는 창조적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 하며 그에 대한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공부라는 지적 자극은 우리의 뇌를 활성화시켜 몸과 마음까지도 젊게 유지한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부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저자 이시형 박사는 뇌 과학적 방법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해야만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머리가 굳는다고 하지만 오히려 절박함을 느낄 때 공부가 잘 되는 게 뇌 과학적 결론이라고 합니다.
요즘의 불황은 10년이 간다고 합니다.
공부가 즐거울 순 없지만 지겹다는 생각 대신 재미있게 여기면 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며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이지만 걱정 대신 뭔가를 준비하면서 그에 맞는 공부를 택할 것을 권면해 주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미래는 보장되어질 것입니다.

 


이제 2009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일까요?
최선의 삶을 살았다고 하면서 자칫 나만의 유익을 위해 살지는 않았는지요?
나 한 사람의 생각이 행여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불이익이 되지는 않았는지요?
우리 자신을 돌아 보아야할 것입니다.
얼마 전 법정 스님의 책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 이라는 책에서 이런 구절을 보았습니다.
하나 속에 모두가 있고 모두 속에 하나가 있다.
하나가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하나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든 그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깨달음을 이루는가 인데 하나 속에 전체가 있음을 깨닫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깨달음은 깨달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연 나 개인은 우리 모두를 위한 삶을 살았는지 우리 모두는 각자 개인을 위한 삶을 살았는지 우리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삶 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살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