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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및 금요 설교

 

새벽설교 : 하나님이 정하신 경계

  • 조회 : 2
  • 2024.04.30 오전 03:59
  • 성경말씀 : 시편 104:1-18
  • 설교자 : 김주현 목사
  • 설교일 : 2024-04-29

세상 만물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경계가 있습니다. 하늘과 땅을 구분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바다와 육지의 경계를 나누셨습니다. 바다의 경계를 정하시고 바다가 땅을 침범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가끔 해일이나 쓰나미가 일어나 마을을 덮칠 사람들은 그것을 재난이라 부릅니다. 재난은 하나님이 정하신 한계 혹은 경계선이 무너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의 질서에도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 남자와 여자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생물학적으로 분명한 성별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오늘날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성별의 경계가 무너지고 결혼의 경계마저 무너진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졌습니다. 

 

묵상 질문

1. 하나님이 모든 자연 속에서 경계를 정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우리는 어떻게 땅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와 경계를 지켜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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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30
  • 김주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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